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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터스튜디오, 드론오렌지·GPM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덱스터스튜디오, 드론오렌지·GPM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기사 : 스타투데이 2020년 2월 7일 (주)덱스터스튜디오가 VR 전문 기업 (주)드론오렌지와 GPM에 자사의 VR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 신규 플랫폼을 통한 배급 서비스를 이어 나간다. 최근 덱스터스튜디오가 신규 플랫폼 2곳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2020년에도 VR콘텐츠의 배급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드론오렌지와 '신과함께VR-지옥탈출', '프롬 더 어스', '살려주세요'까지 3종의 VR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콘텐츠는 드론오렌지에서 운영하는 VR 가상 현실 체험 공간인 ‘제주 인피니티 스페이스’에서 지난 2월 4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해 국내외 다양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GPM의 VR B2B서비스 플랫폼인 ‘몬스터VR’에도 자사의 VR콘텐츠인 [조의 영역], [프롬 더 어스], [살려주세요], [미니월드] 4종도 제공한다. ‘몬스터VR’ 플랫폼을 통해서 운영되는 전국의 VR게임시설, 체험공간 및 테마파크라면 어디서든
    GPM, 몬스터VR 게임 3종 북미 시장 공급 계약 체결

    GPM, 몬스터VR 게임 3종 북미 시장 공급 계약 체결

    기사 : 2019년 12월 18일 GPM이 VR 게임 콘텐츠 3종을 북미 VR 아케이드 운영사인 컨트롤V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급 계약을 체결한 GPM 자체 개발 게임 콘텐츠는 '좀비킬', '캣타워', '마녀의 공방' 3종이며, GPM이 운영 중인 몬스터VR 테마파크 내 큐브에서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인기가 많은 게임들이다. '좀비킬'은 VR FPS장르로, 사방에서 몰려드는 좀비들을 총으로 사격하여 물리치는 싱글플레이 기반 슈팅게임이다. 유저는 사용할 무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어 VR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좀비킬은 컨트롤V를 통해 북미 VR 아케이드 시장에서 베타 서비스를 거쳐 현재 정식 서비스 중이다. 이외에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VR 캐주얼 게임 '캣타워', '마녀의 공방'을 2020년 1분기 서비스를 목표로 글로벌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GPM 관계자는 "이번 계약
    더팀엔터테인먼트, GPM 몬스터 VR 콘텐츠 2종 납품 계약 체결

    더팀엔터테인먼트, GPM 몬스터 VR 콘텐츠 2종 납품 계약 체결

    기사 : 인벤 2019년 11월 28일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더팀엔터테인먼트가(대표 김성제)가 지피엠(대표 박성준)과 개발중인 VR FPS 게임 ‘제론’과 ‘용사의 자격’을 ‘몬스터 VR 테마파크에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제론’은 지구를 침공한 AI 로봇과 일전을 벌이는 영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VR FPS Game으로,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한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와 VR LBE 시장이 선호하는 4인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호쾌한 타격감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용사의 자격’ 역시 VR FPS Game으로 마법과 환타지를 소재로한 2인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으로, 유니티 3D 엔진을 이용해 개발중에 있으며, RFID 카드 테깅 시스템을 이용해 캐릭터의 코스튬을 변경하거나 펫을 소환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피엠’은 VR플랫폼 개발 및 VR테마파크 ‘몬스터VR’의 운영 기업으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VR 콘텐
    GPM, 가상 테마파크 '몬스터 VR' 신작 3종 서비스 시작

    GPM, 가상 테마파크 '몬스터 VR' 신작 3종 서비스 시작

    기사 : 게임메카 2019년 11월 11일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 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이 자사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VR 플랫폼 ‘몬스터 VR’에서 신규 VR 게임 3종 서비스를 시작했다. ‘몬스터 VR’은 GPM이 운영하는 실내 VR 테마파크 내 ‘큐브’라는 특정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 전용 플랫폼이다. VR 게임 및 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입점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은 ‘플래니스’, ‘쇼콜라 러쉬’, ‘타워 VR’ 등 3종이다. 먼저 ‘플래니스’는 우주 가상 공간에서 다양한 라켓으로 공을 가격해 상대방 후방에 있는 수정을 파괴하는 VR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다. 가상 공간 벽을 이용해 날아오는 공을 받아 쳐야 해 다양한 전략을 필요로 하는 점이 특징이다. ‘쇼콜라 러쉬’는 초콜릿 군단과 장난감 총의 대결이라는 콘셉트로, 꿈속에 나타난 쇼콜라 군단을 물리쳐야 하는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GPM’,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 ‘장강’과 중국 시장 VR 사업 구축 협약 체결

    ‘GPM’,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 ‘장강’과 중국 시장 VR 사업 구축 협약 체결

    기사 : 인벤 2019년 10월 31일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이 중국 국영기업인 “장강미디어출판 그룹”(이하, “장강그룹”)과 손잡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VR 플랫폼 및 테마파크 사업을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장강그룹”은 설립한지 90년된 중국의 국영기업으로 연매출 4조원의 중국 미디어출판 업계의 선두 기업이다. 최근 중국 VR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VR 테마파크와 플랫폼, 콘텐츠의 경우 아직 한국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미래성장동력으로 가상현실 산업의 기반을 잡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강그룹”은 GPM의 한국 VR시장에서 성공적인 테마파크 운영과 개발 그리고 자체 플랫폼을 통해 10개국가의 다양한 VR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하여 “장강그룹”이 보
    [이슈] GPM, 광복절 맞아 '거북선VR' 주제곡 음원 출시…수익금 전액 기부

    [이슈] GPM, 광복절 맞아 '거북선VR' 주제곡 음원 출시…수익금 전액 기부

    기사 : 데일리게임 2019년 8월 14일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VR테마파크 '몬스터VR'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은 자체 개발 VR어트랙션 '거북선VR'의 주제곡 '거북선'의 정식 음원을 광복절인 8월15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록(ROCK)을 대표하는 가수 김종서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 노래는 우리 민족의 자랑인 거북선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멜로디와 가사에 담아냈으며, 김종서만의 목소리와 음악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거북선'은 15일 광복절 정오를 기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GPM은 '거북선'의 음원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거북선VR'과 주제곡 '거북선'은 지난 5월 개최된 '서울 VR·AR 엑스포 2019' 현장에서 진행된 '거북선VR' 쇼케이스에서 첫 공개돼 당시 현장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김종서가 직접 무대에 올라 주제곡
    [인터뷰] GPM 박성준 대표, 몬스터VR만의 차별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인터뷰] GPM 박성준 대표, 몬스터VR만의 차별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기사 : 베타뉴스 2019년 8월 13일 VR 플랫폼 개발 및 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GPM은 VR 테마파크 '몬스터 VR'를 비롯해 VR 콘텐츠 플레이를 위한 룸스케일 방식의 VR 체험 부스 '몬스터큐브'를 통한 플랫폼 사업 등 다양한 VR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VR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들 가운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GPM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까지 진출해 GPM만의 우수한 VR 기술력을 알려 나갈 예정이다. 송도에 위치한 GPM을 방문해 박성준 대표를 만나 VR 테마파크 전개 및 가능성 성과, GPM의 글로벌 진출 등 향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국내 최초의 VR테마파크 몬스터VR이 지금까지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VR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주신 이용객들 덕분입니다. VR을 통해 느낄 수 있
    GPM, 학생, 교직원 대상 4차 산업 기술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GPM, 학생, 교직원 대상 4차 산업 기술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기사 : 게임샷 2019년 8월 7일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VR테마파크 ‘몬스터VR’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이 4차 산업 기술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VR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최초의 대형 VR테마파크 ‘송도 몬스터VR’은 지난 5월 인천 진로교육센터 선정하는 4차 산업 기술과 문화를 대표하는 우수 진로체험처로 선정된 바 있으며, 글로벌 전문 기술 인재 교육 및 육성에 위한 산학 협력 등 다양한 VR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GPM은 몬스터VR을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하는 놀이 공간을 넘어, VR 관련 교육과 문화를 알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어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 중 특성화 고등학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은 VR산업에 관한 소개, VR콘텐츠의 기술 및 개발 과정에 관한 교육 등 4차 산업 기술과 문화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학생뿐 아니라 교직
    GPM, 김포국제공항에 VR쇼룸 '몬스터VR 에어' 오픈

    GPM, 김포국제공항에 VR쇼룸 '몬스터VR 에어' 오픈

    기사 : 인벤 2019년 8월 2일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VR테마파크 ‘몬스터VR’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이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4층에 VR쇼룸 ‘몬스터VR AIR(에어)’를 정식 오픈했다고 2일(금) 밝혔다. GPM은 이번 ‘몬스터VR 에어’ 오픈을 통해 김포국제공항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특화된 VR콘텐츠를 선보여 다양한 국적의 공항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김포국제공항은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약 2,400만 명의 이용객수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유동 인구가 많은 세계적인 수준의 국제공항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VR 기술력의 우수함을 알리고, ‘몬스터VR’만의 특화된 VR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몬스터VR 에어’는 몬스터큐브와 롤러코스터 VR어트랙션 ‘드래곤 케이브’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포국제공항을 방문하
    GPM '송도 몬스터 VR' 2주년 맞이 업데이트 실시, 가족 단위 이용객 호평 이어져

    GPM '송도 몬스터 VR' 2주년 맞이 업데이트 실시, 가족 단위 이용객 호평 이어져

    기사 : 게임포커스 2019년 7월 26일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이 자사가 운영 중인 '송도 몬스터VR'의 오픈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지난 2017년 8월 국내 최초 대규모 VR테마파크로 문을 연 '송도 몬스터VR'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VR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GPM은 '송도 몬스터VR'의 2주년을 맞아 우수한 VR 관련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VR어트랙션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5월 개최된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Seoul VR·AR Expo 2019)에서 첫 공개된 '거북선VR', '몬스터드롭', '몬스터라이더', '몬스터스윙' 등 자체 개발 VR어트랙션들로, 화려한 외관 디자인과 고품질의 VR콘텐츠로 차별화된 VR의
    VR로 만나는 우리 역사…학습 도구로 각광

    VR로 만나는 우리 역사…학습 도구로 각광

    기사 : 조이뉴스 2019년 7월 15일 역사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문화 공부 가능 가상현실(VR) 기술이 우리 역사를 체험하는 학습 도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VR 기술을 활용한 역사 교육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역사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국립공주박물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 기반의 360도 VR박물관을 지난해 12월 열었다. 이곳은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 및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전시하는 목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지역 박물관 14곳과 협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국립공주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360도 3D 콘텐츠로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디지털 돋보기로 유물을 들여다보거나 실제 박물관을 이동하며 감상하
    GPM, ‘거북선VR’ 정식 서비스 시작

    GPM, ‘거북선VR’ 정식 서비스 시작

    기사 : 스포츠경향 2019년 7월 1일 VR테마파크 ‘몬스터VR’ 운영 기업 GPM이 ‘롯데 몬스터VR’에서 <거북선VR>의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거북선VR>은 GPM이 자체 개발한 신규 VR어트랙션으로, ‘서울 VR·AR 엑스포 2019’에서 첫 공개 이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다. 총 길이 7m, 높이 4m의 웅장한 규모로 거북선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으며, 나무 재질의 외관을 중심으로 쇠 재질의 상단부 가시를 조합해 실제 거북선과 같은 느낌을 전달함과 동시에 생동감 넘치는 VR콘텐츠의 재미가 강점이다. <거북선VR> 어트랙션에 탑승하면 실제 바다 위 거북선에 올라와 있는 것과 같은 파도의 움직임과 진동을 느낄 수 있으며, 시야에 보이는 파도의 크기에 따라 움직이는 각도를 조절하여 보다 세밀한 거북선의 움직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콘텐츠는 거북선 역사와 노량대첩에 관한 정보 제공 및 체험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연출 장면
    GPM, 갈라와 손잡고 日 VR테마파크 구축 사업 본격 추진

    GPM, 갈라와 손잡고 日 VR테마파크 구축 사업 본격 추진

    기사 : 매경게임진 2019년 6월 3일 GPM(대표 박성준)이 일본의 기업 갈라(대표 사토루 키쿠가와)와 일본 현지 VR테마파크 및 플랫폼 서비스에 관한 사업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31일부터 3일 간 진행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상·증강현실 비즈니스 전문 박람회 ‘서울 VR•AR 엑스포2019’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GPM은 ‘갈라’와 함께 도쿄, 오키나와, 훗카이도 등 일본의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몬스터VR’ 테마파크 구축 및 운영, VR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갈라’는 전세계 5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을 보유한 온라인게임 ‘프리프’의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GPM이 운영 중인 VR테마파크 ‘몬스터VR’에는 월 평균 1만5000명의 이용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GPM 박성준 대표는 “갈라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본격적인 ‘몬스터VR
    GPM, 중국의 VR HMD 개발사 PICO와 VR 사업협력에 관한 계약 체결

    GPM, 중국의 VR HMD 개발사 PICO와 VR 사업협력에 관한 계약 체결

    기사 : 인벤 2019년 5월 31일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이 중국의 VR 하드웨어 개발기업 피코(PICO)와 VR 사업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금)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상·증강현실 비즈니스 전문 박람회 ‘서울 VR•AR 엑스포2019(SVAE 2019)’ 현장에서 이뤄졌으며, 양사는 향후 VR테마파크 서비스, B2C(Business to Consumer) 기반의 VR플랫폼 개발, PICO HMD(Head Mount Display)의 국내 판매 등 상호 간 VR기술 및 노하우 공유 등을 기반으로 한 업무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VAE 2019’의 게임 부문 주관사인 ‘GPM’은 국내 최초 VR테마파크 ‘몬스터VR’의 운영 기업으로, VR테마파크 구축 및 운영, VR플랫폼 개발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VR 산업의
    서울 VR•AR 엑스포 성황리 개막..'VR•AR 콘텐츠의 미래를 제시하다'

    서울 VR•AR 엑스포 성황리 개막..'VR•AR 콘텐츠의 미래를 제시하다'

    기사 : 동아일보 2019년 5월 30일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가상·증강현실 비즈니스 전문 박람회(Seoul VR·AR Expo 2019, 이하 SVAE 2019)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5G: 가상·증강현실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SVAE 2019는 최첨단 VR•AR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션 기기와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 융합 기술들, 그리고 5G와 VR•AR의 가능성을 잇는 다양한 강연들로 VR•AR 콘텐츠의 미래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먼저 이번 SVAE 2019에서는 VR 콘텐츠 전문업체 'GPM'이 자체 개발한 '거북선VR', '몬스터드롭', '몬스터라이더', '몬스터스윙' 등 개성적이고 보다 진보된 컨셉의 VR어트랙션 기기들이 출품되어 관람객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 '몬스터드롭'은 도심 속 고층 빌딩 위에서 펼쳐지는 고소 공포를 소재로 극한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GPM,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서 신규 어트랙션 4종 공개

    GPM,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서 신규 어트랙션 4종 공개

    GPM(대표 박성준)은 30일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Seoul VR·AR Expo 2019, 이하 SVAE 2019)’에서 신규 VR어트랙션 4종을 공개했다. 이번 ‘SVAE 2019’에서 공개되는 신규 VR어트랙션들은 ‘GPM’이 자체 개발한 ‘거북선VR’, ‘몬스터드롭’, ‘몬스터라이더’, ‘몬스터스윙’으로, 각 게임 별 콘셉트와 게임성에 맞는 화려한 외관 디자인과 고품질의 VR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VR을 통해 현실 속에서 느낄 수 없는 짜릿함과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생생하게 제공하고, 이번 엑스포 이후 GPM이 운영 중인 VR테마파크 ‘몬스터VR’ 송도점과 건대점에서 일반 이용객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거북선VR’은 이순신 장군의 수군이 되어 거북선을 타고 일본군을 물리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역사 속 거북선의 모습을 기반으로 한 웅장한 외관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3대 대첩 중 하나인 노량대
    [파워인터뷰 화제人] 박성준 GPM 대표 "가상현실 VR 리딩기업 GPM이 이끄는 ‘VR테마마크’ 문화"

    [파워인터뷰 화제人] 박성준 GPM 대표 "가상현실 VR 리딩기업 GPM이 이끄는 ‘VR테마마크’ 문화"

    기사 : 머니투데이방송 : 2019년 5월 28일 출연: GPM 박성준 대표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김영롱 앵커 미디어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가상현실 VR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콘텐츠입니다. VR 산업은 지난 몇 년간 빠른 속도로 성장해 온 신산업 중 하나인데요. 정부에서도 이러한 실감형 콘텐츠 사업을 위해서 30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VR 플랫폼 기업인 GPM의 박성준 대표를 모시고 VR 산업 모델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먼저 GPM이 어떤 기업인지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A. GPM은 지금 10년 된 회사고요. 주로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다가 3년 전부터는 VR 플랫폼 개발 및 테마파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Q. 개발자 이력만 20년인데요. VR 콘텐츠 사업을 시작할 결심을 어떻게 하셨어요? A. 게임개발이 가상현실과 동떨어진 게 아니거든요. 가
    몬스터VR, '몬스터패스' 고객관리시스템 도입

    몬스터VR, '몬스터패스' 고객관리시스템 도입

    기사 : 이데일리 : 2019년 5월 22일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GPM(대표 박성준)이 운영하는 VR 테마파크 ‘몬스터VR’이 방문객에 대한 입장횟수, 정기권, 마케팅 등의 활용을 위해 ‘몬스터패스’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달부터 몬스터VR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매장에 비치된 태블릿 PC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매장에서는 고객의 입장타입 및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은 자신의 방문내역, 쿠폰, 공지사항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이에 ‘몬스터VR’은 앞으로 방문하는 고객에게 자체 이벤트 및 새로 출시될 어트렉션에 대한 공지 등을 카카오톡, 문자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홍보 및 공지를 할 수 있게 됐다. 비알오(대표김두민)가 운영하는 ‘몬스터키즈’는 초기 대표 프렌차이즈 키즈카페 ‘릴리펏’, ‘시크릿쥬쥬엔또봇’, ‘타요키즈카페’, ‘쁘띠몽드’, ‘콩순이키즈카페’ 등에 제휴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키즈카페 전용 고객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
    GPM, 레전드 가수 김종서와 '거북선VR' OST 만든다

    GPM, 레전드 가수 김종서와 '거북선VR' OST 만든다

    기사 : 인벤 2019년 5월 20일 ‘몬스터VR’의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이 대한민국 록(ROCK)의 전설 가수 김종서와 손잡고 ‘거북선VR’의 OST 제작에 나선다고 20일(월) 밝혔다. ‘거북선VR’은 ‘GPM’이 보유한 우수한 VR 기술력을 활용해 자체 개발 중인 신규 VR어트랙션으로, 역사 속 거북선의 모습을 기반으로 한 웅장한 외관 디자인과 생동감 넘치는 VR콘텐츠의 재미가 강점이다. ‘거북선VR’의 OST는 ‘겨울비’, ‘대답 없는 너’, ‘아름다운 구속’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한국 록의 레전드 김종서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오는 30일(목) 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상·증강현실 비즈니스 전문 박람회 '서울 VR·AR 엑스포 2019’ 현장에서 정식으로 첫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거북선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멜로디와 가사에 담을 예정이며, 가수 김종서만의 감성이 담긴 목소리로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슈] GPM 몬스터VR, 인천 진로교육센터 지정 진로체험처 선정

    [이슈] GPM 몬스터VR, 인천 진로교육센터 지정 진로체험처 선정

    기사 : 데일리게임 2019년 5월 16일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VR테마파크 '몬스터VR'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은 몬스터VR이 인천시 교육청 산하 인천 진로교육센터에서 지정하는 진로체험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GPM은 몬스터VR을 방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VR관련 기술 및 문화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VR콘텐츠의 개발 과정에 관한 교육부터 체험까지 최적의 진로 체험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체험을 통한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미래 꿈찾기에 함께 나서고 있다. 또, 다양한 VR 어트랙션과 VR 콘텐츠 등 VR 게임 체험과 함께 미 항공우주국(NASA)가 개발한 우주 비행사 신체 훈련 VR 프로그램인 '어스라이트(Earthlight)'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교육용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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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피엠

    대표이사 : 박 성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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