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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M’, 제 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참가

    ‘GPM’, 제 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참가

    기사날짜 : 2019년 3월 21일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이 ‘제 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1일(목)부터 오는 23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3일 간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정책 컨퍼런스, 토크콘서트, 인재 채용 설명회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GPM’은 4차 산업 기술 및 문화를 선도하는 VR 전문 기업으로 인천시 연수구청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며, 자사의 V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몬스터 키트’를 설치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몬스터VR’ 체험존을 선보인다. ‘몬스터 키트’는 VR 플레이를 위한 안내 시스템인 키오스크와 머리에 부착하는 디스플레이 기기(HMD)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교
    박성준, 문재인대통령과 동행해 GPM의 동남아 가상현실 테마파크 탄력

    박성준, 문재인대통령과 동행해 GPM의 동남아 가상현실 테마파크 탄력

    기사날짜 : 2019년 3월 13일 박성준 GPM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포함되면서 가상현실게임사업을 해외로 넓히는 데 속도를 낼 기회를 잡았다. 박 대표는 13~14일 말레이시아에서 문 대통령 경제사절단 일정을 소화한다. ▲ 박성준 GPM 대표. 박 대표는 지난해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 가상현실 테마파크 ‘몬스터VR’을 열면서 “베트남과 프랑스, 말레이시아, 일본 등의 기업과 몬스터VR 개장을 협의하고 있다”며 해외 진출 의지를 나타냈다. 박 대표는 이번 대통령 경제사절단 수행을 계기로 해외사업을 확장하는 데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와 정철화 GPM 부사장은 말레이시아 최대 쇼핑몰 그룹 ‘파빌리온’과 업무협약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PM은 한국에서 백화점과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몬스터VR을 열어왔는데 해외에서도 쇼핑몰과 대형 리조트 등의 공간을 물색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GPM은 현재 인천시 송도와 전라도 광주시,
    GPM, 몬스터VR에 슈팅 및 액션 장르 VR 게임 2종 추가

    GPM, 몬스터VR에 슈팅 및 액션 장르 VR 게임 2종 추가

    GPM은 VR 테마파크 몬스터VR에 VR 게임 2종을 추가했다. 신규 게임은 각각 캐나다와 한국의 VR 콘텐츠 제작사가 개발한 게임이다. 먼저, 캐나다의 미씨컬시티게임즈가 개발한 '스노우 포트리스'는 눈싸움을 통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슈팅 게임이다. 눈싸움 시작 전 주어진 시간 동안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얼음벽을 쌓아 올려 상대방의 공격에 대비할 수 있으며 이후 공격해오는 눈사람과 눈싸움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트롤러를 사용해 조준과 눈뭉치를 던질 수 있으며 상대방이 세운 얼음벽을 허물면 아이템을 획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한국의 플레이캐슬이 개발한 '이상하고 기묘한 박물관'은 피에타, 비너스, 제우스, 다비드, 스핑크스, 병마용 등 세계의 유명 조각상들을 만날 수 있으며 몰려오는 동상들을 카메라로 찍어 제압하며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액션 게임이다. 컨트롤러의 트리거 버튼으로 춤추며 다가오는 조각상을 촬영해 물리치는 방식으로,
    GPM, 몬스터 시네마서 대작 VR 영화 4편 개봉

    GPM, 몬스터 시네마서 대작 VR 영화 4편 개봉

    기사날짜 : 2019년 2월 20일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은 몬스터VR의 VR 전용 영화관 몬스터 시네마에 대작 VR 영화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GPM은 지난 해 8월 고품질의 VR 영상 콘텐츠와 우수한 사운드 시설을 기반으로, VR 영화를 감상하기 위한 최적의 전용 공간인 몬스터 시네마를 개관한 바 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상영하는 VR 영화는 덱스터 스튜디오의 VR 애니메이션 영화 '프롬더어스(From the Earth)'와 미국 타임루퍼의 시간 여행 VR 영화 '뉴욕 시간여행(Iconic New York)', '런던 시간여행(Surviving London)', '엘리스섬 이야기(Ellis Island)' 등 4종이다. 이용객은 몬스터 시네마의 상영 시간에 맞춰 원하는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 받은 '프롬더어스'는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몬스터VR’ 작년 최고 게임 좀비킬·스카이빌딩·큐비언즈VR

    ‘몬스터VR’ 작년 최고 게임 좀비킬·스카이빌딩·큐비언즈VR

    기사날짜 : 2019년 1월 8일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몬스터VR 테마파크에서 서비스 중인 VR게임 중 지난해 가장 인기있던 게임은 좀비킬, 스카이빌딩, 큐비언즈VR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 게임은 직관적인 조작으로 VR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특징이 있다는 평을 받는다.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은 몬스터VR 테마파크에서 서비스 중인 VR게임 중 2018년 최고 인기 VR게임 3종을 8일 공개했다. GPM이 자체 제작한 좀비킬과 스카이빌딩이 지난 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간 각각 4만 3000회, 4만 1000회의 플레이를 기록했으며 큐비언즈VR이 9500회로 3위에 올랐다. 좀비킬은 싱글 플레이 기반의 FPS(1인칭 슈팅) 게임으로 몰려오는 좀비들을 총으로 사격해 제거하는 VR게임이다.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난이도에 따라 등장하는 좀비의 종류와 미션이 결정되어 자신의 실력에 맞춰 플레이할 수 있는 것
    GPM,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 개소…AR/VR 산업 기반 구축 위함

    GPM,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 개소…AR/VR 산업 기반 구축 위함

    기사날짜 : 2018년 12월 21일 [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 GPM(대표 박성준)이 광주광역시의 AR, VR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를 정식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GPM은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VR 테마파크 운영 기업으로 롯대백화점 건대입구 지점과 송도 등에 VR 테마파크 '몬스터VR'을 운영하고 있다. GPM이 광주광역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설립한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는 증강, 가상현실 기술의 지역 특화 산업 연계 및 콘텐츠 산업 혁신을 위한 전문 공간으로 꾸며졌다. 호남선 광주역사 내 약 150평 규모로 설립된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는 비즈니스 라운지, 테스트베드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사업자들의 비즈니스, 콘텐츠 제작 및 테스트 지원, AR, VR 콘텐츠 체험 등 VR과 AR에 특화된 복합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놀부, ‘외식+VR’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만든다

    놀부, ‘외식+VR’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만든다

    기사날짜 : 2018년 11월 27일 -합작법인 ‘서울의맛’, VR 업체 GPM과 업무협약 -몬스터VR 내 푸드존 운영 등…새 비즈니스 모델 제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이 설립한 ‘서울의맛’이 레스토랑과 가상현실(VR)이 만난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을 만든다. 서울의맛은 VR 플랫폼 개발ㆍ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인 GPM과 식음료(F&B)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GPM 인천 송도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안세진, 이여영 서울의맛 대표이사와 박성준 GPM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서울의맛은 GPM과 협약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전략을 수립하고, 외식과 VR 컨텐츠를 결합한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서울의맛은 VR 테마파크 내에서 푸드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몬스터VR 각 지점 상권의 특색에 맞
    GPM '일렉트로맨 VR 레이싱', 지스타서 '인기'

    GPM '일렉트로맨 VR 레이싱', 지스타서 '인기'

    기사날짜 : 2018년 11월 17일 VR 테마파크 '몬스터VR'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은 이마트(대표 이갑수)와 함께 개발한 VR 레이싱게임 '일렉트로맨 VR 레이싱'을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GPM이 환경부, 이마트 등과 함께 진행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일렉트로맨 VR 레이싱'은 GPM이 하드웨어인 레이싱 어트랙션 및 이마트의 캐릭터를 활용한 VR 레이싱게임 소프트웨어 일체를 자체 개발해 완성한 VR 레이싱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마트의 인기 캐릭터인 일렉트로맨, 삐에로가 등장해 전기차를 타고 도심 속 트랙을 달리는 VR 레이싱게임으로, 오는 18일까지 지스타 2018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 야외 광장에 마련된 '플레이 그린, 이마트 게임즈' 부스를 방문하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캔, 페트병, 종이박스 등 버려진 자원들을 연료로 활용해 전기차 레이싱을 펼친다는 내용을
    GPM, 자체 개발한 VR 레이싱 게임 ‘일렉트로맨 VR 레이싱’ 공개

    GPM, 자체 개발한 VR 레이싱 게임 ‘일렉트로맨 VR 레이싱’ 공개

    기사날짜 : 2018년 11월 15일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과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은 이마트와 함께 개발한 VR 레이싱 게임 ‘일렉트로맨 VR 레이싱’을 지스타 2018에서 선보였다. GPM이 환경부, 이마트 등과 함께 진행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일렉트로맨 VR 레이싱’은 GPM이 자체 개발을 통해 완성한 VR 레이싱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마트의 인기 캐릭터인 일렉트로맨, 삐에로가 등장해 전기차를 타고 도심 속 트랙을 달리는 VR 레이싱 방식이다. 벡스코에서는 지스타 2018이 열리는 18일까지 야외 광장에 마련된 '플레이 그린, 이마트 게임즈' 부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GPM은 이번 지스타 2018 기간 동안 '일렉트로맨 VR 레이싱'의 전시를 통해 VR 게임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 및 하드웨어 개발 등 그 동안 축적해온 VR 콘텐츠 개발력 서비스에 특화된 사업 역량, 경험 등을 선보일 계획
    이마트, 직접 개발한 '친환경' 테마 게임으로 ‘지스타 2018’ 참가

    이마트, 직접 개발한 '친환경' 테마 게임으로 ‘지스타 2018’ 참가

    기사날짜 : 2018년 11월 13일 이마트가 친환경을 테마로 개발한 게임을 들고 참관객 30만명 규모의 대규모 부산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야외전시장에 80여 평(243m2) 규모의 ‘플레이 그린, 이마트 게임즈’ 부스를 차리고 참가객들이 현장에서 가상현실(VR) 게임인 ‘일렉트로맨 VR 레이싱’과 모바일게임 ‘달려라! e스푼즈’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또한 최근 이마트가 공모전 형식으로 선발한 ‘이마트 뮤직 챌린지’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인기 BJ ‘기뉴다’가 참여하는 친환경 토크 콘서트, EDM DJ 파티 등 젊은 감각의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이마트의 ‘지스타’ 참가는 종이 사용량 감소를 위해 지난해 1월 처음 시작한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을 젊은 층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모바일 문화의 중심인 ‘밀레니얼 세대'가 열
    [유통가 이슈]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유통가 이슈]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

    기사날짜 : 2018년 11월 12일 이마트, 친환경 테마 게임으로 '지스타 2018' 참가=이마트가 친환경을 테마로 개발한 게임을 들고 참관객 30만명 규모의 부산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야외전시장에 80여평 규모의 '플레이 그린, 이마트 게임즈' 부스를 차린다. 참관객은 현장에서 '일렉트로맨 VR 레이싱'과 '달려라! e스푼즈'를 직접 즐겨볼 수 있고 사은품도 주어진다. 이마트는 국내 대표적 게임 개발사인 '엔씨소프트' 및 국내 최대 VR 플랫폼 개발과 몬스터 VR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GPM’社와 손잡고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게임을 개발했다. 이마트 정동혁 CSR 담당은 "환경에 민감도가 높은 ‘밀레니얼’ 고객층에 게임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쉽고 재밌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GPM,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조성 사업 주관 기업으로 선정

    GPM,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조성 사업 주관 기업으로 선정

    기사날짜 : 2018년 10월 30일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이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주관 기업으로 선정되어 광주 전남지역의 VR/AR 산업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가상/증강현실(VR/AR)기술의 지역 특화 산업 연계 및 VR/AR 콘텐츠 산업 혁신을 위해 진행 중인 성장 지역 거점화 사업의 일환이다. 오는 12월 중 호남선 광주역사 내 약 150평 규모로 설립되는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는 비즈니스 라운지, 테스트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사업자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테스트, 제작지원 및 VR/AR 콘텐츠 체험존 등 VR과 AR에 특화된 복합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반 고객들이 자유롭게 VR 콘텐츠를 즐길 수
    롯데백화점 "백화점으로 옮겨놓은 가상현실 세계"

    롯데백화점 "백화점으로 옮겨놓은 가상현실 세계"

    기사날짜 : 2018년 10월 26일 [프라임경제] 온라인·모바일 쇼핑족이 늘고 체감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백화점들이 '놀면서 쇼핑한다'는 아이디어를 활용한 '쇼퍼테인먼트'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쇼퍼테인먼트란 쇼핑+엔터테인먼트'의 신조어다. 특히 국내 백화점들은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VR체험센터 AI활용 등 놀거리를 마련하며 새로운 쇼핑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10일 롯데백화점 건대점 10층에 놀이시설 이점을 최대한 살린 '롯데 몬스터 VR' 실내 테마파크를 오픈했다. '롯데 몬스터 VR' 실내 테마파크는 영업면적 1400㎡에 60개 이상의 다양한 VR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동시 탑승인원만 약 100명까지 가능할 정도로 대규모다. 롯데백화점이 이처럼 건대점에 VR 공간을 마련한 것은 건대점의 경우 다른 점포와는 다르게 20~30대 고객이 전체 매출 구성비의 35%를
    롯데百 몬스터VR, 집객효과 쏠쏠하네

    롯데百 몬스터VR, 집객효과 쏠쏠하네

    기사날짜 : 2018년 10월 22일 -두달 만에 누적 방문자 7만명 기록 -2030과 10대 동반 가족단위 고객 증가 -건대점 꼭대기에 위치해 ‘샤워 효과’도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건대점에 오픈한 가상현실(VR) 체험관 ‘롯데 몬스터 VR’의 ‘집객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가에 위치한 건대점의 특성상 주로 20~30대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지만, 몬스터 VR 입점 이후 10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까지 늘어나 눈길을 끈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8월 건대점 10층에 문을 연 몬스터 VR의 누적 방문자 수는 10월 기준 7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8월 10일 오픈 이후 두 달간 하루 평균 1000명이 방문했다. 영업면적 1400㎡의 롯데 몬스터 VR은 일종의 실내 테마파크로, 60개 이상 다양한 VR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VR 플랫폼 개발 회사인 ‘GPM’와 협업해 1년 만에 오픈한 ‘앵
    GPM, 영국 유명 VR 개발사 ‘아파치 솔루션’의 ‘바르도’ 서비스 시작

    GPM, 영국 유명 VR 개발사 ‘아파치 솔루션’의 ‘바르도’ 서비스 시작

    기사날짜 : 2018년 9월 10일 - ‘몬스터VR’ 통해 영국 ‘아파치 솔루션’의 양궁 슈팅 VR 게임 ‘바르도’ 선보여 - ‘GPM’, ‘아파치 솔루션’과 협업 통해 다양한 고품질 VR 콘텐츠 서비스 예정 - ‘GPM’, 지속적인 VR 콘텐츠 확보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 전달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이 자사의 VR 플랫폼 ‘몬스터VR’을 통해 영국 ‘아파치 솔루션’의 VR 게임 ‘바르도(Bardo)’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유명 VR 콘텐츠 전문 기업 ‘APACHE SOLUTIONS LIMITED’(아파치 솔루션)은 마블, 워너 브라더스, 디즈니, 소니 등의 유명 IP를 활용한 VR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으며, ‘바르도’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GPM’과 함께 다양한 VR 콘텐츠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몬스터VR을 통해 서비스되는 VR 양궁 게임 ‘바
    요즘 핫한 VR 테마파크..건대 앞 ‘롯데 몬스터VR’을 가다

    요즘 핫한 VR 테마파크..건대 앞 ‘롯데 몬스터VR’을 가다

    기사날짜 : 2018년 9월 4일 지난 2018년 8월10일, VR(가상현실) 콘텐츠 기업 GPM(대표 박성준)에서 대형 VR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VR’을 오픈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앞 롯데백화점 10층에 위치한 '롯데 몬스터VR'은 테마에 따라 크게 '몬스터 어드벤처', '몬스터 판타지', '몬스터 큐브', '몬스터 시네마' 4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1인승부터 최대 12인승까지 약 100명이 동시에 VR 체험기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롯데 몬스터VR은 1종 체험 입장권은 평일의 경우 소인은 6천원, 대인은 9천원이며 평일 자유이용권은 소인 2만7천 원, 대인은 3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말은 이보다 10% 정도 비용이 추가되며, 기호에 따라 빅3권과 빅5권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모든 이용권은 3시간 기준으로 이용 가능하다.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9시반 까지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멋지게 꾸며
    VR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 VR’ 1만5000명 방문…문화공간 자리잡나?

    VR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 VR’ 1만5000명 방문…문화공간 자리잡나?

    기사날짜 : 2018년 8월 20일 VR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 VR’이 오픈 첫 주말동안 약 6000명이 방문하는 등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PM(대표 박성준)은 지난 10일 첫 선을 보인 백화점 최초의 VR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VR’에 현재까지 누적 1만5000명이 방문하며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GPM측은 이같은 성과에 대해 500평 규모의 대형 VR 테마파크로 조성돼 VR 콘텐츠 이외에도 실제 놀이공원 이상의 화려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롯데백화점의 우수한 인프라가 결합돼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콘텐츠별로는 ‘몬스터VR’의 핵심 VR 서비스인 ‘몬스터 큐브’를 중심으로 ‘이스케이프(E.S.C)’, ‘판타지 트리’, ‘롤러코스터’, ‘래프팅’, ‘열기구’가 인기 어트랙션 톱(TOP) 5에 올랐다. 어트랙션별로는 FPS VR 게임인 ‘이스케이프(E.S.C)’가 실제 좀비
    작은 놀이동산에서 60여 가지의 가상현실 체험, 롯데 몬스터 VR 오픈

    작은 놀이동산에서 60여 가지의 가상현실 체험, 롯데 몬스터 VR 오픈

    기사날짜 : 2018년 8월 15일 [여행스케치=서울] "인천 송도의 몬스터 VR(가상현실)에서의 1년 동안의 경험이 축적되어 '롯데 몬스터VR'을 작은 놀이동산처럼 꾸며 놓았다. 가족단위, 연인, 친구들이 자주 방문할 수 있는 놀이동산이 되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자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 '롯데 몬스터VR'을 개장한 박성준 (주)GPM 대표는 "백화점 최초 500평 규모의 대형 VR테마파크로 총 60여 가지의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 몬스터VR을 몬스터 어드밴처, 몬스터 판타지, 몬스터 큐브, 몬스터 시네마 등 4가지 테마로 어트랙션 기기의 외형 디자인 및 주변 환경까지 사실감 넘치게 조성했다. 테마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야외 테마파크 이상의 재미를 제공한다는 것이 GPM의 계획이다. 8대의 몬스터큐브에서는 50여 가지의 VR 전용 콘텐츠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플레이할
    [백화점으로 놀러간다] 백화점 첫 VR 테마파크…곳곳 비명·환호성

    [백화점으로 놀러간다] 백화점 첫 VR 테마파크…곳곳 비명·환호성

    날짜 : 2018년 8월 13일 ‘롯데 몬스터 VR’ 체험해보니 롤러코스터·자이로드롭 등 다양 “슈팅게임·판타지트리” 환상적 주말 6000여명 가상 현실 만끽 “VR(가상현실)방 좋아해서 가끔 가는데 여긴 못보던 게 많네요. 또 올 것 같아요.” 롤러코스터 VR 기구에서 막 내려온 20대 여성 두 명의 들뜬 목소리다. 그들은 다른 VR 기구에 시선을 고정한 채 이내 자리를 떴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10층에 문을 연 ‘롯데 몬스터 VR’을 찾았다. 백화점 최초의 VR 테마파크인 이곳은 작은 놀이공원을 방불케 했다. VR 체험관이라면 고글 쓴 이용객과 대형 스크린 정도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500평 규모의 롯데 몬스터 VR은 열기구부터 래프팅 보트, 자이로 등 실제 놀이공원을 떠올리게 하는 탑승 기구가 시선을 압도한다. 약 100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수준이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부터 10대 청소
    [르포] ‘롯데 몬스터 VR’ 가보니…백화점에서 만나는 신개념 놀이공원

    [르포] ‘롯데 몬스터 VR’ 가보니…백화점에서 만나는 신개념 놀이공원

    기사날짜 : 2018년 8월 13일 -백화점 최초 VR 테마파크…다양한 연령층 북적 -몬스터 잡기, 판타지트리 등 운영사 GPM의 독자 콘텐츠 강점 -주말 방문객 6000명 가량…백화점 고객 유인 효과 톡톡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VR(가상현실)방 좋아해서 가끔 가는데 여긴 못보던 게 많네요. 또 올 것 같아요.” 롤러코스터 VR 기구에서 막 내려온 20대 여성 두 명의 들뜬 목소리다. 그들은 다른 VR 기구에 시선을 고정한 채 이내 자리를 떴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10층에 문을 연 ‘롯데 몬스터 VR’을 찾았다. 백화점 최초의 VR 테마파크인 이곳은 작은 놀이공원을 방불케 했다. VR 체험관이라면 고글 쓴 이용객과 대형 스크린 정도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500평 규모의 롯데 몬스터 VR은 열기구부터 래프팅 보트, 자이로 등 실제 놀이공원을 떠올리게 하는 탑승 기구가 시선을 압도한다. 약 100명이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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