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VR테마파크 ‘몬스터VR’ 운영중인 박성준 GPM 대표 인터뷰기사 날짜 : 2017.10.02 최근 VR(가상현실)산업의 화두는 단연 도심형 VR테마파크다. 리테일 시장에서는 100여만원에 달하는 HMD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재방문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소규모 VR방은 킬러콘텐츠의 부재로 더딘...
VR 테마파크 ‘몬스터 VR’, 40일간 입장객 3만명 다녀갔다기사날짜 : 2017년 9월 15일 8월 4일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개장한 도심형 가상현실 체험 테마파크 ‘몬스터 VR’이 한 달여 만에 3만명의 유료 입장객을 돌파했다. ‘몬스터 VR’을 운영하는 GPM(대표 박성준)은 최근 “지난...
송도 테마파크 한 달 23,000명 방문, VR 대세는 '기업용'기사날짜 : 2017년 9월 7일 VR은 크게 가정용(B2C)과 기업용(B2B)으로 나뉜다. 가정용은 PC나 콘솔에 연결해 집에서 즐기는 기기, 기업용은 게임에 최적화된 장비와 공간, 시설을 갖추고 공공 장소에 설치되는 기기를 뜻한다. 최근 VR...
늘어나는 VR(가상현실) 체험공간...VR 대중화 이끈다기사날짜 : 2017년 8월 24일 [디지털투데이 김동규 기자] 오프라인 VR(가상현실)체험공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거 DVD방 형태의 VR영상 체험관부터 테마파크형태의 VR 체험공간까지 오프라인에서 VR콘텐츠를 접해볼 수 있는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