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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M, 몬스터VR 서비스 플랫폼 특허 출원

기사날짜:2016-12-29

GPM이 개발한 VR게임 서비스 플랫폼 '몬스터VR'은 VR컨텐츠를 쉽고 함께 즐기기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오큘러스 및 VIVE와 같은 룸스케일 방식의 VR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수백만원의 비용이 지불 되어야 하며 일정 공간의 확보가 필수로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VR게임은 현재도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며 VR컨텐츠를 개발하는 회사들도 마땅한 수익화 모델을 찾지 못해 시장 활성화에 대한 대안을 찾고 있다.


몬스터VR은 VR게임의 대중화를 위해 “누구나,함께,쉽게” 즐길 수 있는 VR플랫폼을 공개 하며 VR게임 개발사들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잡았다.

현재 여러 체험존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단일 게임 서비스와 언제나 직원의 안내를 필요로 하다는 점 , 그리고 혼자 즐긴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기 힘들며 몇 분 동안 VR게임을 체험하고 나오는 정도로 그친다.

몬스터VR은 대중화를 위해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전국 유통을 위한 각 산업군의 1위 사업자들과 파트너쉽을 진행하며 2017년도 상반기부터 보다 쉽게 VR게임을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두었다.

GPM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몬스터 VR의 서비스 플랫폼 및 체험부스에 대한 특허출원을 진행 했으며 VR컨텐츠에 대한 서비스 구조 및 최적화 된 VR컨텐츠 체험공간에 대한 사업에도 많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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